'프로젝트 띵' 은 피아노와 거문고가 만나 'The Everything, The Impossible is Nothing', 그리고 새로운 'Something'을 만들어 내는 다양한 장르의 전세계 음악가들과 경계없이 교류하는 프로젝트이다.
“tHinG” The Harmony in Gaon '가온'은 화제의 중심 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음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명의 한국 연주자 피아니스트 박정화, 거문고 연주자 허윤정의 새로운 도전과 전자음악 연주자 가브리엘 프로코피에프의 새로운 사운드를 통해 현 시대의 새로운 사운드의 개념과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이번 의 프랑스 공연은 거문고와 전자음악의 만남으로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을 선보 일 것이다.